무엇을 배우나요
한 단계에서 아이는 이런 힘을 손으로 익혀요.
전지·스위치·LED로 불을 켜요. 안 켜지면 끊긴 곳을 직접 찾아 고쳐요.
태블릿에서 그림 블록을 순서대로 놓아요. 순서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여기서 처음 배워요.
지레와 도르래, 기어를 만나요. 손잡이 하나에 무언가가 들리고 돌고 걸어요.
“It lights up!” — 만들면서 쓰는 짧고 살아있는 영어로, 무엇을 바꿨는지 설명해요.
네 개의 코스, 한 걸음씩 깊어집니다
한 코스는 여섯 달 — 코스마다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끝나고, 마지막엔 만든 것을 가족 앞에서 영어로 소개하는 발표회를 엽니다. 첫 코스는 경험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어요.
전지와 스위치로 불을 켜고 소리를 내요. 안 켜지면 원인을 직접 찾아요.
태블릿의 그림 블록으로 캐릭터를 움직여요. 글자를 몰라도 시작할 수 있어요.
지레와 도르래, 기어를 써요. 종이와 판지가 실제로 작동하는 장치가 돼요.
회로가 상자 안으로 들어가요. 스스로 알려 주는 장치를 만들어 발명 전시회에 올리고요.
이 단계의 영어
첫날부터 수업의 언어는 영어예요. 영어 지시를 듣고 손으로 반응하고 “It lights up!” 같은 살아있는 문장을 만들며 따라 말해요. 회로에 불이 켜지는 순간의 즐거움과 함께 영어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몰입으로 시작하는 영어예요.
AI는 이렇게 다룹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이가 AI를 쓰지 않아요. 스스로 만드는 힘을 먼저 기르는 시기거든요. 선생님이 가끔 ‘AI도 틀린다’를 보여 주는 정도예요.
결과물
코스마다 직접 만든 작품(불 켜지는 카드, 움직이는 장치 등)이 집으로 가요. 코스 끝에는 가족을 초대해 자기 작품을 영어로 소개하는 발표회를 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