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우나요
한 단계에서 아이는 이런 힘을 손으로 익혀요.
블록 코딩으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점수를 세요. 여러 개를 동시에 움직이기도 하고요.
아이가 만든 조종기가 화면 속 프로그램을 움직여요. 기울이고 누르고 닿으면 프로그램이 알아차려요.
직접 이름 붙인 블록으로 프로그램을 다시 써요. 여러 부분이 신호를 주고받고 그 전체를 아이가 설계하고요.
오류를 읽고 문제를 반으로 줄여요. 한 번에 한 가지만 바꾸고 바꾼 것을 적고요.
네 개의 코스, 한 걸음씩 깊어집니다
한 코스는 여섯 달 — 코스마다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끝나고, 마지막엔 만든 것을 가족 앞에서 영어로 소개하는 발표회를 엽니다. 첫 코스는 경험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어요.
블록 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요. 캐릭터 하나에서 점수와 여러 개의 움직임까지 나아가요.
아이가 만든 조종기가 화면 속 프로그램을 움직여요. 코드와 손이 만나는 코스예요.
직접 이름 붙인 블록으로 프로그램을 다시 짜요. 부분들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아요.
아이가 쓴 영어 문장을 컴퓨터가 말해요. 못 알아들으면 문장을 고치고요.
이 단계의 영어
몰입이 깊어지는 단계예요. 게임을 설계하고 조종기를 만드는 모든 과정이 영어로 흘러가고 아이는 자기가 만든 것을 영어 문장으로 설명하기 시작해요. 만들면서 쓰는 영어라 교재 속 영어보다 훨씬 빨리 ‘내 말’이 돼요.
AI는 이렇게 다룹니다
MAKER에서는 아이가 AI를 쓰지 않습니다. 코드는 아이가 씁니다. 마지막 코스에서 선생님이 한 번, ‘내가 쓴 규칙’과 ‘예시를 보고 하는 기계의 추측’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 줄 뿐입니다. 아이 계정도, 클라우드 서비스도, 아이가 올리는 데이터도 없습니다. "카메라가 방을 본다 — 무엇을 찍어도 될까?" 같은 개인정보와 디지털 시민의식도 이때 함께 시작합니다.
결과물
코스마다 한 단계씩 자라는 게임 하나와 아이가 직접 만든 조종기가 남아요. 컬러로 인쇄한 코드와 실행 영상도 함께 가고요. 코스 끝에는 다른 사람이 그 프로그램을 직접 써 보는 발표회를 열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