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우나요
한 단계에서 아이는 이런 힘을 손으로 익혀요.
노래·이야기·놀이의 반복 속에서 영어를 귀로 먼저 만나요. 따라 말하고 싶어질 때 자연스럽게 입이 열립니다.
“이렇게 될까?” 먼저 예측하고, 직접 만들어 보고, 딱 하나만 바꿔 다시 해 봐요. 엔지니어링의 첫 감각.
분류하고, 패턴을 잇고, 순서를 맞춰요. 코딩과 수학으로 자랄 생각의 뿌리를 놀이로 키워요.
두 손으로 나르고, 차례를 기다리고, 실패해도 “다시!”. 배움을 담을 그릇이 되는 태도를 길러요.
8학기, 한 걸음씩 깊어집니다
한 학기는 11주 — 매주 함께 만들고 시험하고, 마지막 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의 날」을 열어요. 시험도, 발표 부담도 없습니다.
인사·색깔, 첫 섞기와 만들기
몸으로 배우는 영어 · 굴러갈까?
박수·구슬·소리로 만드는 패턴
켜고 끄고, 그림자 실험
모으고 나누고 세기 · 뜰까 가라앉을까
순서 맞추기 · 씨앗 키우기
쌓고 무너뜨리고 다시 · 튼튼한 모양
만들고 고치고 보여주기 · 졸업
이 단계의 영어
씨앗의 영어는 “귀 먼저, 글자는 나중”이에요. 노래·이야기·수업 놀이의 반복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고, 하고 싶어질 때 따라 말합니다. 아직 한마디도 영어로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듣고 이해하는 것이 먼저예요. 편안함과 안전은 늘 한국어로 지켜 주고, 영어는 놀이의 언어로 스며듭니다.
AI는 이렇게 다룹니다
씨앗은 화면이 없는 단계예요. 태블릿·컴퓨터는 교실에 들어오지 않고, AI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나이엔 손과 몸으로 하는 진짜 경험이 먼저예요. 아이가 우리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는 화면은 초등 SPARK의 ScratchJr이고, 그마저도 특별한 졸업 선물처럼 느끼도록 아껴 둡니다.
결과물
매주 사진 한 장·문장 한 줄로 전하는 수업 이야기, 한 학기의 놀이와 실험을 그림·사진·아이의 말로 담은 「씨앗 워크북」, 그리고 놀이의 날. 마지막 SD-8에는 발표와 「씨앗 수료」로 초등 SPARK로 건너갑니다.
